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로다 사야코 (문단 편집) === 요시키와의 만남과 [[약혼]] === 남편이 된 구로다 요시키는 [[도쿄도청]]에서 근무하고 있는 [[공무원]]이며 평민인데, 사야코 공주의 작은오빠인 [[후미히토]] 친왕과는 [[가쿠슈인]] 동창이며 절친한 친구이다. (가쿠슈인 출신이니 요시키도 [[금수저]]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, 요시키의 부친[* 요시키가 고3 때 사망.]은 도요타 자동차에 근무하던 직원이었고 어머니는 옷가게집 딸. 요시키의 고모들 중 하나와 큰아버지가 [[자작(작위)|자작]] 가문과 결혼한 정도이며, 조부 역시도 미츠이 물산 출신의 실업가 정도로, 그렇게 큰 돈을 벌지 않았다. 즉 금수저는 아니라는 것. 어떤 인맥인지 몰라도, 구로다 부친이나 요시키 모두 가쿠슈인에 보냈다.) 자연히 요시키와 사야코 공주는 어려서부터 알고 지냈을 것이다. 이후 2003년 [[후미히토]] 친왕이 주최한 [[테니스]] 시합에서 두 사람은 재회하여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.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사야코 공주의 사정 때문에, 주로 [[고쿄]](황거) 내에서 [[데이트]]를 하거나 [[전화]] 및 [[이메일]](펜팔 편지)을 주고받았다고 한다. 2004년 12월 30일 [[약혼]]을 공식 발표했다. 본래 약혼 발표는 11월로 예정되어 있었다. 그러나 [[니가타현]]의 지진과 [[다카마츠노미야 키쿠코]] 비의 사망으로 인해, 2차례나 미루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